polaroid (폴라로이드) '누가 들어도 폴라로이드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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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밴드 이름의 뜻은?

전무진(이하 전) : 처음에 밴드를 만들 때 세 가지 조건이 있었어요. 첫 번째는 이름을 들으면 딱 기억이 나야 되요, 두 번째는 디지털적이지 않고 아날로그적인 것. 마지막은 무언가 의미가 있어야 했어요. 그렇게 세 가지가 충족되는 게 폴라로이드 인데, 폴라로이드라는 게 편광장치를 뜻해요. 빛을 받으면 한 부분으로만 빛을 줘요. 많은 음악을 듣고, 많은 활동을 하지만 제가 나타내고 싶어 하는 특징들이 한 방향으로만 나아갔으면 해요. 제 목표는 어떤 작업을 하던 곡을 하든, 누가 들어도 전무진이 했구나, 하고 느낄 수 있게. 하는 게 제 작은 목표에요.



Q. 그린 프렌즈 신인 1차 합격을 했는데 어떤가?

이태헌(이하 이) : 저희 음악이 좋고 될 거라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번에 느낌이 좋아요. 확실히 뭔가 될 거 같아요.

전 : 제가 밴드를 꽤 오래 했는데, 이런 일이 비일비재해요. 그냥 마음을 비우고 있는 거죠. 되면 좋은 일이지만, 기대가 크면 그만큼 실망도 너무 커요. 이전에도 많았어요. 기대를 걸다보면 끝이 없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고 별다른 기대는 안 하고 있어요.



Q. 섬강축제 다이나믹 경연대회 대상 수상을 했는데, 예상했나?

전 : 내려가는 차 안에서... ‘우리 1등하면 어떻게 해야 돼?’ 하고 생각하는 정도였어요.

이 : 날씨도 꽤 더웠고 시설도 많이 안 좋았어요. 놀러간 거였죠. 대기시간도 길었고, 정신적으로 힘들었었어요.

김연호(이하 김) : ‘페이퍼트리’와 ‘누키’가 같이 갔는데, 휴가처럼 갔어요. 그러다 ‘1등 폴라로이드!’ 라고 부르니까 소름이 돋고 놀랐어요.



Q. 멤버 별로 연령대 차이가 많이 나는데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

김 : 멤버 교체가 잦았어요. 무진이 형이 주축이고, 그 중에는 제가 먼저 들어왔고, 페이퍼트리 송영근씨 소개로 들어왔고 같은 학교인 태헌이를 데려오고. 박선희씨는 태헌이 아는 사람을 통해서 만났어요.



Q. 박선희씨 경우에는 레이블에 여자가 ‘펠라스’의 김시영씨와 함께  단 둘인데 장단점이 있다면?

박선희(이하 박) : 펠라스 시영이하고는 동갑이어서 서로 잘 통하고 금방 친해졌어요. 여자라서의 장점은... 때리지 않는다는 것? (웃음) 단점은 없어요. 워낙 편해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Q. 2010년도 5월1일 전무진, 이시원, 구자명 세 분이 서 홍대 길거리 공연을 했었는데, 하게 된 계기는?

전 : 저는 재즈음악을 좋아해요. 트리오 연주만 하는 팀이 필요했는데, 세 명이 서로 마음이 맞아서 하게 됐어요. 이름은 ‘전무진 트리오’에요. 기타 트리오인데, 그 전에 폴라로이드 길거리 공연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서 장비는 다 갖추어져 있었어요. 장비도 있고 날씨도 좋아서 하게 되었죠. 각 자 밴드 활동을 하지만 프로젝트로 모여서 활동을 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저한테는 폴라로이드가 항상 1순위에요. 하는 일은 정말 많죠. 다른 팀은 제가 없어도 굴러가지만 폴라로이드는 그렇지 않거든요. 제가 없으면 돌아가질 않아요.

이 : 갑자기 생각이 들었어요. 무진이 형이 없어지거나 죽으면 폴라로이드는 어떻게 되는 거지? 전혀 안 돌아갈 거 같아요. 농담이지만 없으면 안 될 존재라고 생각해요.


*****긴장해야 될걸요? 페이퍼트리가 묻는다!*****


Q. 전무진씨 결혼은?

전 : 2년 뒤에 할 거 같아요. 지금 31살인데, 33살에는 해야 할 거 같은데요. 지금은 돈이 없어서요 (웃음)



Q. 별명 ‘전프로’ ‘전라틴’?

전 : 원래 재즈음악, 라틴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전라틴‘이라는 별명이 생겼고, ’전프로’는 워낙 하는 게 많고 바쁘다 보니까 주변에서 놀리듯이 생긴 별명이에요.



Q. 다이어트! 멤버 모두 서약서까지 썼다?

박 : 지금 현재 진행 중 이고 발표는 3월 29일 이에요. 그냥 살을 빼는 게 아니라 체지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전무진씨는 헬스를 계속 하고 있고, 저 같은 경우에는 등산을 하고 있어요.


Q. 각자 음악을 하게 된 계기는?

김 :  주변 친구 중에 취미로 드럼을 치는 친구가 있었는데, 인기가 많았어요. 멋있어 보였거든요. 그래서 다짜고짜 실용음악학원에서 드럼을 배웠어요.
배워보니까 재밌었어요. 정말 단순하게 시작했어요.

이 : 저도 비슷해요. 어릴 때 취미로 피아노와 플롯을 배웠어요. 그러다 교회에서 베이스를 치는 형의 모습을 보고, 딱 꽂혔어요. 그래서 무작정 학원 등록하고 배웠어요. 그러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박 : 저는 학교를 늦게 갔는데, 전에는 이것저것 하는 게 재미가 없었어요.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하나를 딱 잡아서 해야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어릴 때 배운 피아노를 다시 했어요. 그러다 친구의 소개로 폴라로이드에 들어오게 됐어요.

전 : 저는 군대에서 음악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곡도 쓰고 열심히 했어요. 저는 편의점 알바하면서 음악을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물론 그런 분들을 비하 하는 건 아니에요. 내가 음악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고 처음에는 기타를 처음 쳤는데, 기타를 치면 즐겁고 좋았으니까 이걸로 최소한의 돈벌이를 하는 것 자체가 감사했어요. 그러면서 ‘무언가 내 것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래를 못 해도 폴라로이드에서는 노래를 하고 있어요. 레이블 내에서 보컬 서열 5위에요 (울상)



Q. 서른 살이 음악적으로 정신적으로 되면서 변화가 있었나?

박 : 제가 서른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혼자 ‘서른즈음에’를 들으면서 있었어요.

전 : 요령이 안 통하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정말 싫었어요. 너무 싫었어요. 책임질게 많아지니까 싫더라고요. 올해는 또 여유가 생겼어요. 점점 느는 것 같더라고요.



Q. 두 분은 20대 중반인데, 활동하는데 불편함은 없나? 다른 두 분하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김 : 그런 건 없어요. 서로 세대차가 있지도 않고 벽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보자기에서도 가장 막내인데, 다들 잘 해주시니까 좋아요.

이 : 막내라서 좋아요. 또 막내라서 편하기도 하고요.





Q. 보자기에는 서로 성향이 다른 밴드들이 있는데 이걸로 인한 장단점은?

이 : 저희가 한 달에 한 번씩 ‘보자기 쇼’를 하는데, 정말 재밌어요. 여러 가지를 한 번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단점은 딱히 없는 거 같아요.

김 : 장점은 서로 다른 음악을 하니까 서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단점은 없어요.

전 :  팀 색깔을 제가 결정해야하기 때문에 락이라는 범위 내에서는 비슷하다는 걸 많이 느꼈어요. 색깔이 다들 비슷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한 게 어쿠스틱 컨셉을 연구하고 있고 우리 팀만 해요. 모여 있어서 느낄 수 있는 장점이에요. 그래서 코러스를 시켜보려고 하고 있어요. 아직 안 다듬어졌지만, 다듬어지면 좋을 거 같아요. 조금 더 팝적인 걸로 갈 거예요.



Q. 가장 좋아하는 악기 아이템은?

김 : 오존 심벌. 지금 그걸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해요.

이 : 저는 ‘이펙터 프리엠프 ebs‘를 좋아해요. 어느 공연장 어느 곳을 가도 일정한 저의 소리를 낼 수 있게 도와주는 기계에요. 애착이 가요.

박 : 제가 폴라로이드를 하면서 공연을 가면 항상 불만이었던 게 피치가 다 달라요. 항상 다른 기종의 건반이 있으니까 욕을 많이 먹었어요. 저 자신도 너무 슬펐어요. 열심히 연습해서 막상 가면 모르는 건반이 있으면 짧은 시간 내에 찾아야 되고 해서, 너무 짜증이 났어요. 그래서 해결을 해야겠다 싶어서 펠라스의 시원씨를 통해서 렉을 구매했어요, 그걸로 인해서 한층 좋아졌어요.

전 : 저는 그냥 어쿠스틱 기타 자체가 너무 좋아요.



<멤버 1인 질문>

Q. 박선희에게 솔로란?

박 : 좋아요. 좋다고 생각해요. 일종의 휴식? 쉼 없이 달려온 연애전선을 빠져나온 휴식. 길어지면 힘들겠지만요. (웃음)



Q. 이태현에게 폴라로이드란?

전 : 정류장? 등용문 같은? 다들 말하는?

이 : 다른 사람들은 등용문이라고 농담을 하지만 저는 쫓아내기 전까지 안  나갈 거예요. 그만큼 애착이 가요. 무진이 형이 만든 밴드지만 저의 음악이라 생각하고, 제가 있기 때문에 나오는 사운드를 계속 내고 싶어요. 마음속에 제일 소중한 팀이에요. 음악을 계속 할 수 있는 힐링이 되는 밴드에요.



Q. 김연호에게 리더 전무진이란?

김 :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하는 형이고, 존경해요. 여러 가지 장르를 아우르고, 배울 점도 많고, 인간적으로도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폴라로이드 하면서 많이 달라졌거든요. 정말 많은걸 배웠어요.



Q. 전무진에게 보자기란?

전 : 사실 보자기가 외부적으로 봤을 때 대단한 지원을 해주는 건 아닌데 제가 그동안 계속 혼자 밴드 생활을 해왔고, 그러다 공동체가 생겼어요. 의지를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생겼다고 봐야죠. 매번 혼자 하다가 모여서 해보니까 왜 이 생각을 못했지? 하는 거예요. 사실 저는 제 회사라고 생각해요. 살면서 느낀 건 살면서 공짜는 없어요. 어릴 때는 잘난 사람을 만나면 친해져야지, 잘 보여야지, 소위 말해 라인을 타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렇게 탄 라인은 금방 끊어져요. 그런데 내가 이 줄을 같이 엮어주면 절대 안 끊어져요. 보자기가 커져서, 상무이사, 전무 이런 거 되고 싶어요. 이게 내 회사라 생각하고 키우고 싶어요. 가족 같고 둥지 같은 존재죠. 나중에 커지면 엄청난 성취감이 있을 거예요.


Q. 2월 28일 앨범을 냈는데, 다음 앨범 예정은?

전 : 아직은 계획에 없어요. 곡은 계속 쓰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정규앨범에 대한 욕심은 없어요.



Q. 음악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조언.

이 : 저도 부족하지만, 쉽게 생각하고 멋있어 보인다고 달려드는 건 안 하느니만 못 하다고 생각해요. 공부가 더 쉬울 수도 있어요.

전 : 음악 없이 못 살겠다는 사람들이 음악을 했으면 좋겠어요. 요즘에 겉 멋든 사람이 너무 많은데 요즘 붐처럼 음악을 하겠다고 뜨고 있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저는 음악이 어느 정도는 음악도 타고나야 된다고 생각해요. 오기와 노력만으로 된다고는 생각 안 해요. 노력도 물론 필요하지만, 어느 정도 자기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이 바닥에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Q. 이 인터뷰를 읽을 독자 분들에게 한마디

이 : 저희 음악 되게 좋거든요. 나가수 나오시는 분들처럼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좋아요. 저희는 계속 열심히 할 테니까, 들어주세요.


취재: 안지수(jisoo4961@naver.com) 양희만(profilecar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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